✨ 포티투닷에서 Camera Imaging Software Engineer 전문가를 찾습니다! ✨

🚀 한 줄 요약: 자율주행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사용될 embedded camera를 bring-up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

🤔 어떤 팀에서 일하게 되나요?

  • 소속 팀/부서: 명시되어 있지 않음 (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핵심 부서에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)

💡 주요 업무:

  • Embedded linux platform에서 camera driver 개발 및 bring-up
  • Camera external ISP bring-up 및 configuration
  • Camera vision application을 위한 video/image pre-processing
  • CPU, ISP, memory I/O의 utilization 분석 및 최적화 수행

✅ 꼭 필요해요:

  • Camera sensor 및 imaging 기술에 대한 이해
  • SerDes, MIPI camera driver 개발 및 bring-up 경험
  • C, C++, python, Rust 중 최소 2개 이상 능숙하게 사용 가능
  • 4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
  • Embedded SoC에서 linux porting, middle-ware, application 개발 및 제품 양산 경험

🌟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:

  • Automotive camera와 관련된 fault tolerance 시스템 또는 기능 안전 이해
  • V4L2, GStreamer, FFmpeg 등의 multimedia open-source 사용 경험

💰 연봉 및 복지:

  • 연봉: 회사 내규에 따름 (추정 연봉 범위: 약 6,000만원 - 9,000만원 (추정치, 경력 및 역량에 따라 변동 가능))
  • 주요 복지:
    • 42dot Way (자율과 책임 기반의 업무 방식) & Employee Engagement Program 제공
    • (추가적인 복지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 참조)

🏢 근무 환경 및 조직 문화:

  • 42dot Way를 통해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업무 방식 추구

📍 근무지:

  • 명시되어 있지 않음 (회사 위치는 서울로 추정)

🗓️ 지원 방법 및 절차:

🙋‍♀️ 지원자가 궁금해할 만한 Q&A:

  • Q1: 코딩 테스트는 어떤 유형으로 진행되나요?
    • A: 공고에는 구체적인 코딩 테스트 유형이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, 일반적으로는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  • Q2: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?
    • A: 면접은 1차 화상 면접과 2차 대면 또는 화상 면접으로 진행됩니다. 2차 면접은 3시간 내외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, 직무 적합성 및 기술 역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  • Q3: 평판 조회는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나요?
    • A: 공고에 따르면 인터뷰 프로세스 종료 후 지원자의 동의하에 평판 조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. 즉,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, 회사 내부 기준에 따라 일부 지원자에 한해 진행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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