✨ Y Combinator에서 BiteSight의 창립 엔지니어를 찾습니다! ✨
🚀 한 줄 요약:
BiteSight의 핵심 창립 멤버로서, 비디오 기반 음식 배달 앱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하여 미래의 음식 배달 경험을 혁신합니다.
🤔 어떤 팀에서 일하게 되나요?
- 소속 팀/부서: 엔지니어링 팀 (소규모이지만 열정적인 팀에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멤버를 찾습니다.)
💡 주요 업무:
- 추천 엔진 개선 및 소셜 기능 추가
- 비디오 인코딩 개선 및 사용자 주문 관리 도구 구축
- 서비스 전반의 기술적 문제 해결 및 인프라 구축
- 새로운 기능 개발 및 기존 기능 개선
✅ 꼭 필요해요:
- Python, Swift, PostgreSQL, Next.js 등 풀스택 개발 경험
- CS 기초 지식
- 문제 해결 능력 및 적극적인 자세
🌟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:
- Swift/Swift UI 경험
- 스타트업 환경 경험
- 음식 및 기술에 대한 열정
-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
💰 연봉 및 복지:
- 연봉: $110,000 - $175,000 (추정 연봉 범위: 약 1억 5천만원 - 2억 4천만원 (추정치))
- 주요 복지:
- 경쟁력 있는 연봉 및 스톡옵션 제공
- 최고 수준의 건강, 치과, 시력 보험 완전 지원
- 최신 Macbook Pro 제공
-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식 배달 지원
- 슬러시 머신이 있는 사무실
📍 근무지:
🗓️ 지원 방법 및 절차:
- 지원 방법: WorkAtAStartup 웹사이트 통해 지원
- 채용 절차: CTO & CEO와 30분 인터뷰 → CTO와 2시간 기술 인터뷰 2회 → (선택 사항) 업무 체험
🙋♀️ 지원자가 궁금해할 만한 Q&A:
- Q1: 경력이 1년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데, 신입도 지원 가능한가요?
- A: 공고에는 1년 이상의 경력이 명시되어 있지만, '경력'보다 '실력'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, 풀스택 개발 역량과 CS 기초 지식이 탄탄하다면 신입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.
- Q2: 기술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?
- A: CTO와 함께 2시간 동안 LeetCode 스타일이 아닌 실제 개발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- Q3: Work Trial (업무 체험)은 필수로 참여해야 하나요?
- A: 업무 체험은 필수는 아니며,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실제 업무를 경험해보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.
📢 Y Combinator의 BiteSight에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창립 엔지니어에 도전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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