✨ [CJ ENM]에서 음악 IP(아티스트) 비주얼 디렉터를 찾습니다! ✨

🚀 한 줄 요약: 음악 IP 아티스트의 비주얼 방향성을 기획하고 스타일링을 가이드하며 앨범 제작에 필요한 크리에이티브 컨셉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.

🤔 어떤 팀에서 일하게 되나요?

• 소속 팀/부서: (미정) (음악 IP 관련 부서로 예상)

💡 주요 업무:

• 아티스트 비주얼 방향성 기획 및 스타일링 가이드 제시
• 앨범 제작 방향에 따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기획 및 컨셉 제안
• 최신 트렌드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스타일링 퀄리티 컨트롤
• 국내외 외주 에이전시 관리, 커뮤니케이션 및 계약 조율

✅ 꼭 필요해요:

• 음악 IP(아티스트)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관련 경력 3년 이상 10년 미만
• 엔터사/매거진/광고대행사 등 유관 경력 3년 이상 보유
• 국내외 패션, 아트,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
• 음악 산업 및 디지털 콘텐츠, 글로벌 미디어 및 트렌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
•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

🌟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:

• 음악, 엔터테인먼트 산업 마케팅 경력 보유
• 외국어(영어, 일본어) 비즈니스 레벨 이상

💰 연봉 및 복지:

• 연봉: 회사 내규에 따름 (추정 연봉 범위: 약 4,500만원 - 7,000만원 (추정치, 경력 및 능력에 따라 변동 가능))
• 주요 복지:
  • CJ그룹 복지 혜택 (자세한 내용은 복리후생 안내 링크 참조)

🏢 근무 환경 및 조직 문화:

• (공고 내용에서 직접적인 정보는 없으나, CJ ENM의 일반적인 기업 문화를 참고)

📍 근무지:

• CJ ENM센터 (서울시 마포구 상암동)

🗓️ 지원 방법 및 절차:

• 지원 기간: ~ 2025년 6월 8일(일) 23:00까지
• 지원 방법: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(http://recruit.cj.net)를 통해 온라인 지원
• 채용 절차: 서류 전형 → 면접 전형 → 평판조회 및 채용검진 → 합격자 발표

🙋‍♀️ 지원자가 궁금해할 만한 Q&A:

• Q1: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력이 필수로 간주되나요?
  • A: 엔터사, 매거진, 광고대행사 등 유관 경력이 3년 이상 필요합니다.
• Q2: 외국어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나요?
  • A: 외국어 능력은 우대사항이며, 필수는 아닙니다. 다만, 비즈니스 레벨 이상의 영어 또는 일본어 능력이 있다면 채용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.
• Q3: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?
  • A: 공고 상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,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성상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. 마감 기한을 준수하고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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